7년 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던 하비에르 실바와 하이메 나사르 부부.
프로 커밍아웃러 김규진
유권자의 62%가 '동성결혼 보호' 개헌안에 찬성했다.
교황의 발언은 가톨릭 교회 내에서 논란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.
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차별금지법 제정에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.
성소수자에 대한 차별행위는 최대 징역 3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.
”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시급하게 제정되길 바란다”
중국은 '남성과 여성의 결합만 법적 결혼으로 인정한다'는 설명이다.
”우리는 오늘 세상에 #사랑이이긴다는 걸 보여줄 수 있다” (차이잉원)
동성 커플에게도 비슷한 법적 권리와 보호를 보장한다.
원하지 않는 남성과의 결혼, 모욕, 협박, 조롱을 끝없이 받고 있다.
지방선거와 각종 현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같은 날 열렸다
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
"이건 역사적인 일이다."
"저는 뉴욕을 사랑합니다."
"공인과 유명인들이 나서서 커밍아웃을 해야한다."